성바오로수도회는 성바오로 출판사를 운영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글로 쓰고 인쇄하며 보급한다.
미디어를 통한 복음 전파를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한 복자 알베리오네 신부의 정신을 이어받아 교회와 함께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성바오로 출판사는 책을 통하여 복음을 전한다. 그리고 하느님 사랑의 완전한 전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느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우리는 책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한다.
성바오로 출판사는 무엇보다 먼저 성경과 성전, 교회의 교도권에서 나온 신앙, 윤리, 전례에 관한 것을 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복음이 세속 사상과 지식에 침투될 수 있도록 세상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교적으로 해석하고 고무하며, 인간성의 향상과 진보에 공헌한다.
이와 같이 성바오로 출판사는 성바오로 사도와 같이 세상 전부를 품어 안는 큰 마음을 지니고, 사람들을 하느님께 인도하고 하느님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고자 한다.

성바오로수도회는 음악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세상에 전한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음원과 음반(CD)을 제작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는 성음악, 생활성가, 묵상음악, 국악, 말씀, 클래식 음악 등을 제작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음반 발표에 따른 공연 등의 행사를 개최하여 새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표적인 음악앨범으로는 '내 발을 씻기신 예수'와 '평화의 묵주' 등이 있으며 이 음악(CD)들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승 예수 그리스도는 음악의 옷을 입고 현대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오늘의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친숙한 오늘의 음악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