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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워주심』 2019-08-17 39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오늘 부자 젊은이는 왜 슬퍼하면서 떠나갔을까요? 이 답은 복음 마지막에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재물은 젊은이에게 자신의 전부이며 본인 자신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재물을 영원히 소유하고 누려야 하는데 예수님은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우리가 생각해 볼 점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최상위의 가치에 무엇을 두고 있는지 말입니다. 단지 우리가 계명을 글자 그대로만 이해하고 지켰고 의롭다고 이야기할 때 우리는 위선에 빠질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고 여기는 것을 내어놓고 내어놓을 때 우리는 진정한 생명으로 내 자신을 채워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