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창립자 G.알베리오네)
내적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의 표시는 이러합니다.
어려움과 반대와 유혹 중에도
항상 더 큰 평화를 누리고,
그 영혼이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만큼
고요하기까지 합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느끼며,
예수님은 그의 보물이 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0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