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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의 향기
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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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묵상
침묵에로의 초대
마음의 풍경
출발 월요일
달팽이의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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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풍경]
밥 먹언?
밥 먹언? 밥 먹언?우리 엄마 목소리다하늘나라에서 첫 소식 주셨다 우리 막내 신부님, 밥은?입꼬리 올라가게 하는우리 엄마 목소리다 우리 엄마 잘 계시나 보다
2023.01.21
[마음의 풍경]
ACT FOR CHANGE
ACT FOR CHANGE Act for change지금이다내일이나 모레쯤이 아니라 지금이다이번이다다음번이나 언젠가가 아니라 이번이다 Act for change
2023.01.16
[마음의 풍경]
겨울 숲의 부탁
겨울 숲의 부탁 겨울 숲은 가진 것이 별로 없나 보다그래서일까겨울 숲은저 멀리까지 길을 보여준다 이것저것덕지덕지붙이고 살지 말라 겨울 숲이 부탁한다
2023.01.12
[마음의 풍경]
겨우살이의 기생
겨우살이의 기생 나는 살고 너는 천천히 죽고그게 겨우살이의 기생인데...... 너는 왜 그렇게 밖에 못 살아?말은 그렇게 하며 혐오를 드러내지만추운 겨울 한철 겨우겨우 살려고삶이 겨우살이가 된다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지 않을까?
2023.01.05
[마음의 풍경]
다 순리인가요?
다 순리인가요? 바람결을 따라 몸을 누인 나무도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도한잔 술에 발개진 얼굴도한계 앞에 발목 잡힌 부끄러움도다 순리인가요? 다 순리라면오늘, 저는 슬프지 않습니다
2022.12.30
[마음의 풍경]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들을 수 있는 귀는 크고얼이 담겨있는 얼굴은 푸근하고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2022.12.23
[마음의 풍경]
산수유가 전하는 복음
산수유가 전하는 복음 기지개 켜는 이른 봄, 샛노란 첫 꽃으로 기쁨을잠깐 쉬고 싶은 여름, 짙은 초록의 그늘로 위로를물감을 푼 마음같은 가을, 빨간 열정의 열매로 사랑을하얗게 세상을 덮은 눈 내린 겨울, 오늘의 풍경은 순백의 용서와 화해를 산수유 나무 한 그루에 복음이 살아있다 #가톨릭 #천주교 #성바오로수도회 #마음의풍경 #기도 #북서울꿈의숲 #산수유
2022.12.12
[마음의 풍경]
이마고 데이Imago Dei
이마고 데이Imago Dei슬픔이나기쁨으로마음이 울릴 때가슴은 왜 미어지거나 뭉클하는 걸까사람,하느님을 닮은 사람늘 부족하지만우리 마음이하느님 마음을 닮았으니까
2022.11.28
[마음의 풍경]
죽음
죽음 다 타들어간 마음 하나 눈물 위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 죽음인가 보다
2022.11.25
[마음의 풍경]
큰산
큰산 큰산은 품이 넉넉하다 조금씩 좁아져 알아차리지 못한 내 마음 골오늘은 큰산의 품을 보고아차 싶어 기도한다당신을 닮게 하소서 큰산은 품이 넉넉하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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