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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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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회]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심어 주소서.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성령님, 성령 강림의 모후의 전구로 비오니, 저의 경솔함, 무지, 망각, 고집, 편견, 오류, 진리의 배척으로 흐려진 지성을 치유해 주시어, 모든 것 안에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심어 주소서.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64쪽)
2024.05.17
[협력자회]
성령님, 통달의 은혜로 지성을 [바오로인의 달력 2024년]
성령님, 통달의 은혜로 지성을, 슬기의 은혜로 지혜를, 지식의 은혜로 지식을, 의견의 은혜로 현명함을, 효경의 은혜로 정의를, 영적 힘의 은혜로 굳셈을, 경외심의 은혜로 절제를 주시어 거룩하게 드높여 주소서.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65쪽)
2024.05.16
[공지사항]
2024년 바오로협력자회 심화일일피정
*일시 : 2024년 5월13일(월) 11시~16 *장소: 성바오로수도회 (송중동본원)
2024.05.11
[협력자회]
내적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 [바오로인의 달력 2024년]
내적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의 표시는 이러합니다. 어려움과 반대와 유혹 중에도 항상 더 큰 평화를 누리고, 그 영혼이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만큼 고요하기까지 합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느끼며, 예수님은 그의 보물이 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307번)
2024.05.09
[협력자회]
우리의 첫째 적은 교만입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년)
우리의 첫째 적은 교만입니다. 자만심은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에게서 또한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겸손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며 사람들도 기쁘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겸손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은총을 얻게 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7번)
2024.05.03
[협력자회]
세상에서 구별되도록 기도하십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예수님은 사도들이 거룩하고 세상에서 구별되도록 기도하십니다. 이는 그들이 더 이상 세상의 생각, 세속적 감정, 세상을 따르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282번)
2024.05.03
[협력자회]
자신을 낮추고 물어보고 배우려고 합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모든 것을 알고 진보하는 사람은 어디서나 자신을 낮추고 물어보고 배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의 방법에 만족하고 아무것도 보지 않는 사람은 결국 그토록 작은 머리를 지니게 되어 내적 성화가 점점 더 축소됩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48번)
2024.04.22
[협력자회]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사도직을 사랑해야 합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우리는 사도직에서 언제나 지성을 거룩하게 하여 자신을 지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마음을 거룩하게 하여 예수님께 대한 사랑으로 사도직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의지를 거룩하게 하여 우리가 가진 힘을 사용하여 사도직을 수행해야 합니다. (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36쪽)
2024.04.18
[협력자회]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삽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참되게 하느님의 생명을 사는 영혼은 그들 안에 사시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삽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행하고 따르며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하기 위해서 천상의 은혜에 스며들기를 청합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26번)
2024.04.17
[협력자회]
성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우리 아버지 하느님의 돌보심에 맡겨 드립시다. 때때로 내적 고통과 시련이 있지만, 우리가 성인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느님 아버지는 우리가 성성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단과 기회, 기쁨과 고통을 마련하십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94번)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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