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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인은 성바오로의 표양대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갑니다.
(창립자 G.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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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자회]
무한한 사랑 안에서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우리가 하느님 안에 우리 자신을 내려놓는다면, 우리가 하느님께 사랑받는다는 믿음을 가진다면, 일어나는 일과 주님이 결정하시거나 허락하시는 것에 확신을 가진다면, 언제나 우리 하느님의 지혜, 무한한 지혜와, 우리 하느님의 사랑, 무한한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94번)
2024.04.12
[협력자회]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하십시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하느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선물인, 순수한 지성과 순수한 마음, 순수하고 온전한 삶을 준비하십시오. 모든 것을 언제나 오직 예수님을 위해서 하십시오.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고 아주 잘 행하는 것을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 가져가 영성체 때 그분께 드릴 수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들에게 1956년, 185번)
2024.04.11
[협력자회]
말씀은 선한 것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언제나, 오직, 모든 것 안에서 말씀은 하느님을 기쁘게 하십니다. 말씀은 교회안에서 이해되고 아름답고 가장 거룩한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교회 밖에서도 아름답고 거룩합니다. 말씀은 선한 것을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말씀은 성화시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80번)
2024.04.09
[협력자회]
모든 인간을 구원하셨나이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오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서 대천사 가브리엘을 천사들 가운데에서 택하시어 육화와 인류 구원의 소식을 전하게 하셨으니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는 믿음으로 그 알림을 받아들였고, 당신 아드님은 육화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모든 인간을 구원하셨나이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223쪽)
2024.04.08
[협력자회]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바오로인의 달력 2024]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이것은 우리가 이웃을 다음과 같이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생각하듯이 이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우리를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이웃을 생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선을 이웃을 위해서도 바라야 합니다. (「스승예수의 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143번)
2024.04.03
[협력자회]
우리에게 남겨 주신 표양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겨 주신 표양들을 묵상합시다. 스승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신 것뿐만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은총으로 우리는 주님께서 당신 표양으로 우리에게 설교하고 가르치신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500번).
2024.03.28
[협력자회]
세상의 빛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천상 스승이신 예수님, 사제직을 제정해 주셨으니 당신의 사랑에 찬 성심에 감사드리며 찬미드립니다. 오 예수님, 추수에 일할 너그러운 일꾼들을 보내 주십시오. 사제들이 소금이 되어 정화하고 부패를 방지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세상의 빛이 되고, 산 위에 세워진 도시가 되게 해 주십시오. 모든 사제들이 당신의 마음에 들게 해 주십시오.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37쪽)
2024.03.28
[협력자회]
당신의 죽음으로 우리의 구원을 갚아 주셨습니다.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오 주님, 당신은 당신의 탄생으로 우리를 동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죽음으로 우리의 구원을 갚아 주셨습니다. 하늘로 승천하시어 우리에게 상급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만찬에서는 우리의 참으로 달콤한 천상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저는 당신을 창조주, 천상 스승, 대사제, 지존하신 임금과 심판자로 흠숭합니다. (야고보 알베리오네, 「기도」, 137쪽)
2024.03.27
[협력자회]
거룩한 주간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성주간은 매우 거룩한 주간입니다. 이 주간 동안에 평화, 내적 기쁨, 거룩한 기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시작해 수난 주간 내에, 교회가 제시하는 모든 권고를 잘 이해하기 위하여 마음을 모아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Pastorelle, 1964, 71)
2024.03.26
[협력자회]
사랑의 주간 [바오로인의 달력 2024]
성주간은 사랑의 주간입니다. 그 중심에 성금요일이 있습니다. 이날은 “우리를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하여 당신을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라는 말씀이 실현된 날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구현은 미사성제를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이 미사성제는 그 사랑의 정점에 위치하고 있고, 부활의 주일에 기념하고 있습니다. (「스승예수의제자수녀들에게 1956년」, 202번)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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